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직접 오셔서
땅 위의 사람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땅에 스며들어 있던 피살자들의 피를
땅은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것입니다.
땅도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땅은,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피를
주님의 명이 있기까지 품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남을 억울하게 하는 일,
우리가 이유 없이 남을 괴롭히는 일,
이런 잘못들이 지금은 드러나지 않더라도
우주 어딘가에는 간직되어 있을 것입니다.
땅 위의 사람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땅에 스며들어 있던 피살자들의 피를
땅은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것입니다.
땅도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땅은,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피를
주님의 명이 있기까지 품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남을 억울하게 하는 일,
우리가 이유 없이 남을 괴롭히는 일,
이런 잘못들이 지금은 드러나지 않더라도
우주 어딘가에는 간직되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