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치셨지만
그것은 그리 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친 원수들을, 주님께서
치신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흩으셔서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 것은, 주님께서
그들을 버리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적절한 견책'을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자녀에게 매를 아끼지 않습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은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리 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친 원수들을, 주님께서
치신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흩으셔서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 것은, 주님께서
그들을 버리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적절한 견책'을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자녀에게 매를 아끼지 않습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은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