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교만한 지도자들이
주님 무서운 줄 모르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시온에 주춧돌을 놓을 때
그들은 모조리 쓸려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과 언약을 맺었다.
―우리는 스올과 협약을 맺었다.
―거짓말로, 속임수로 위기를 모면할 것이다.
―우리에겐 재난이 닥치지 않는다.
그러나 죽음과 맺은 언약이 깨어지고
스올과 맺은 협약이 깨어지고
거짓말을 하던 자들은 우박에 휩쓸리고
속임수를 쓰던 자들은 홍수에 쓸릴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을 믿느니 내 주먹을 믿어라!
―재난이 와도 나는 끄떡 없어!
―세상 적당히 살면 되는 거야!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거짓말과 속임수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그들은 반드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주님 무서운 줄 모르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시온에 주춧돌을 놓을 때
그들은 모조리 쓸려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과 언약을 맺었다.
―우리는 스올과 협약을 맺었다.
―거짓말로, 속임수로 위기를 모면할 것이다.
―우리에겐 재난이 닥치지 않는다.
그러나 죽음과 맺은 언약이 깨어지고
스올과 맺은 협약이 깨어지고
거짓말을 하던 자들은 우박에 휩쓸리고
속임수를 쓰던 자들은 홍수에 쓸릴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을 믿느니 내 주먹을 믿어라!
―재난이 와도 나는 끄떡 없어!
―세상 적당히 살면 되는 거야!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거짓말과 속임수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그들은 반드시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