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의 계획을 비웃지 마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2-01
성서출처 이사야서 28:21-22
성서본문 주님께서는 계획하신 일,
그 신기한 일을 하시려고,
브라심 산에서 싸우신 것처럼 싸우실 것이다.
작정하신 일,
그 신비한 일을 하시려고,
기브온 골짜기에서 진노하신 것처럼
진노하실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경고할 때에 비웃지 말아라.
그렇게 하다가는 더욱더
궁지에 몰리고 말 것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온 세상을
멸하시기로 결정하셨다는 말씀을,
내가 들었다.

(이사야서 28:21-22)
성서요약 주님께서 계획하신 신비한일 하시려고
전에본을 보이셨듯 진노하여 싸우시리
그러하니 너희들은 비웃기를 그치거라
세상망케 하시려는 그계획을 나들었다
예루살렘 지도자들의 망언에 대해
이사야사 다시 한 번 경고하십니다.
진노하시는 주님의 계획을 들었으니
경거망동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아직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일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진노를 발하시지 않는 것은
아직까지 참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시는 날, 주님께서는
옳고 그름을 명백히 가리실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8-03-24 이사야서 32:12-14 "가슴을 쳐라!" 2891
2123 2008-03-31 이사야서 33:5-6 "가장 귀중한 보배" 2949
2122 2010-09-24 예레미야서 27:1-4 "각자 상전에게 전하여라!" 5079
2121 2009-06-25 예레미야서 2:36-3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더니" 3298
2120 2011-02-01 예레미야서 34:18-20 "갈라진 송아지 사이로…" 5337
2119 2010-03-05 예레미야서 16:17-18 "갑절로 보복하겠다!" 4703
2118 2009-12-24 예레미야서 12:10-11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2931
2117 2009-09-16 예레미야서 6:8 "경고로 받아들여라!" 3376
2116 2010-03-04 예레미야서 16:16 "고기 잡듯 잡아내겠다!" 4589
2115 2008-08-25 이사야서 45:1-3 "고레스에게 말한다!" 3077
2114 2009-07-07 예레미야서 3:17 "고집대로 살지 않을 것이다!" 3157
2113 2008-11-24 이사야서 51:21-23 "고통 받는 자야! 2322
2112 2003-11-30 에스라기 1:1-13 "고향으로 돌아가라" 1790
2111 2009-03-19 이사야서 62:8-9 "곡식을 빼앗기지 않고…" 3125
2110 2009-09-14 예레미야서 6:3-5 "공격 준비를 하여라!" 3107
2109 2008-08-27 이사야서 45:8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3039
2108 2009-01-07 이사야서 56:1-2 "공의를 행하라!" 3040
2107 2008-12-23 이사야서 54:14-15 "공의의 터 위에" 2605
2106 2010-05-27 예레미야서 22:1-3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5172
2105 2009-02-13 이사야서 59:9-11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31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