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농부라면 열심히 일한답시고,
땅만 갈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땅을 갈아 엎은 다음에는
반드시 씨를 심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도
징계하시는 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사람을 골라 키우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지도자들을 갈어 엎고
새로운 인물을 키우시게 될 것입니다.
시련을 견디고 끝까지 '살아남은 자'가
그 배역을 맡게 될 것입니다.
땅만 갈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땅을 갈아 엎은 다음에는
반드시 씨를 심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도
징계하시는 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사람을 골라 키우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지도자들을 갈어 엎고
새로운 인물을 키우시게 될 것입니다.
시련을 견디고 끝까지 '살아남은 자'가
그 배역을 맡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