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암사자'라는 뜻을 가진 말,
'아리엘'은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나의 번제단'도 히브리어로
'아리엘'이라고 발음합니다.
어쨌든 '아리엘'이라고 불리던 예루살렘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 있습니다.
그때 예루살렘이 소리쳐 보겠지만,
가는 신음소리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때 다윗 왕이 진을 쳤던 곳,
온갖 영예가 드높았던 예루살렘이지만,
하나님께서 심판하기로 작정하셨다면
과거의 영광은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아리엘'은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나의 번제단'도 히브리어로
'아리엘'이라고 발음합니다.
어쨌든 '아리엘'이라고 불리던 예루살렘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 있습니다.
그때 예루살렘이 소리쳐 보겠지만,
가는 신음소리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때 다윗 왕이 진을 쳤던 곳,
온갖 영예가 드높았던 예루살렘이지만,
하나님께서 심판하기로 작정하셨다면
과거의 영광은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