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잠들게 하는 영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2-13
성서출처 이사야서 29:9-10
성서본문 너희는 놀라서,
기절할 것이다.
너희는 눈이 멀어서,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포도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는데,
취할 것이다.
독한 술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는데,
비틀거릴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잠드는 영을 보내셔서,
너희를 깊은 잠에 빠지게 하셨다.

너희의 예언자로
너희의 눈 구실을 못하게 하셨으니,
너희의 눈을 멀게 하신 것이요,
너희의 선견자로 앞을 내다보지 못하게 하셨으니,
너희의 얼굴을 가려서 눈을 못 보게 하신 것이다.

(이사야서 29:9-10)
성서요약 너희들은 깜짝놀라 기절하게 될것이다
너희들은 눈이멀어 앞못보게 될것이다
한모금의 포도주도 마신일이 없건마는
너희들은 술에취해 비틀비틀 할것이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잠드는영 보내셔서
너희들이 깊은잠에 빠지도록 만드셨다
너희들의 선견자로 눈이멀게 하셨으니
너희눈은 이제부터 눈구실을 못하리라
그 찬란하던 예루살렘이 이제,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깨어 있는 사람이 없었고,
눈을 뜬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잠들게 하는 영'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우리의 눈꺼풀은 천근만근이 됩니다.
미리미리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그런 악령이 우리에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764 2005-08-06 잠언 30:5-6 주님의 말씀은 순결하다 2874
763 2008-06-19 이사야서 41:5-7 서로 격려는 하지만… 2874
762 2006-03-04 이사야서 4:4-6 피신처 2875
761 2008-03-25 이사야서 32:15-20 다시 영을 보내 주시면 2875
760 2008-07-29 이사야서 44:5 "나는 주님의 것이다!" 2875
759 2008-10-06 이사야서 48:9-11 "내 이름 때문에" 2875
758 2009-11-23 예레미야서 10:5 허수아비 2875
757 2006-04-06 이사야서 8:19-22 남의 다리 긁기 2877
756 2008-10-09 이사야서 48:15-16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2877
755 2009-10-13 예레미야서 7:22-26 "오직 내가 명한 것은…" 2879
754 2005-06-18 잠언 27:7 배고픔 2880
753 2005-11-05 전도서 9:4-6 살아 있으면 희망이 있다 2880
752 2006-05-12 이사야서 13:9-10 “주님의 날이 온다!” 2880
751 2008-07-03 이사야서 42:5-9 "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2881
750 2008-05-08 이사야서 37:21-29 "네가 감히…" 2883
749 2008-07-15 이사야서 43:3-4 하나님의 편애 2884
748 2009-01-13 이사야서 56:9-10 "나의 백성을 잡어먹어라!" 2884
747 2006-01-17 아가 7:6-9 “나를 기쁘게 하는 여인아!” 2885
746 2008-02-22 이사야서 29:22-24 "내 이름을 거룩하게!" 2885
745 2008-12-04 이사야서 52:13-15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28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