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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2-14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29:11-12 |
| 성서본문 | 이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밀봉된 두루마리의 글처럼 될 것이다. 너희가 그 두루마리를 유식한 사람에게 가지고 가서 "이것을 좀 읽어 주시오" 하고 내주면, 그는 "두루마리가 밀봉되어 있어서 못 읽겠소" 하고 말할 것이다. 너희가 그 두루마리를 무식한 사람에게 가지고 가서 "이것을 좀 읽어 주시오" 하면, 그는 "나는 글을 읽을 줄 모릅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이사야서 29:11-12) |
| 성서요약 | 주님께서 내려주신 묵시들이 너희에겐 밀봉되어 열수없는 두루마리 같으리라 유식한이 그것봐도 밀봉되어 못읽겠고 무식한이 그것봐도 글을몰라 못읽으리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484 | 2009-03-12 | 이사야서 61:8-9 | "그들의 자손이 열방에 알려지며…" | 3021 |
| 483 | 2009-03-16 | 이사야서 62:1-3 | "내가 쉬지 않겠다!" | 3172 |
| 482 | 2009-03-20 | 이사야서 62:10-12 | "백성이 돌아올 길을 만들어라!" | 3184 |
| 481 | 2009-03-17 | 이사야서 62:4-5 |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 3009 |
| 480 | 2009-03-18 | 이사야서 62:6-7 |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 3103 |
| 479 | 2009-03-19 | 이사야서 62:8-9 | "곡식을 빼앗기지 않고…" | 3125 |
| 478 | 2009-03-23 | 이사야서 63:1 | "이분은 누구신가?" | 3302 |
| 477 | 2009-03-26 | 이사야서 63:10-14 | "그러나 그들은 반역하고" | 2914 |
| 476 | 2009-03-27 | 이사야서 63:15-19 | "굽어 살펴 주십시오!" | 3178 |
| 475 | 2009-03-24 | 이사야서 63:2-6 |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 3136 |
| 474 | 2009-03-25 | 이사야서 63:7-9 | "우리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 | 3260 |
| 473 | 2009-03-30 | 이사야서 64:1-2 | "불이 물을 끓이듯" | 3095 |
| 472 | 2009-04-03 | 이사야서 64:10-12 | "형편이 이러한데도…" | 3225 |
| 471 | 2009-03-31 | 이사야서 64:3-4 | "주님 말고 어느 신이…" | 2993 |
| 470 | 2009-04-01 | 이사야서 64:5-6 | "주님께서 만나 주시는 사람" | 3210 |
| 469 | 2009-04-02 | 이사야서 64:7-9 |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 | 3195 |
| 468 | 2009-04-06 | 이사야서 65:1-2 |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 | 3130 |
| 467 | 2009-04-10 | 이사야서 65:11-12 | "내가 불러도 너희가…" | 3361 |
| 466 | 2009-04-13 | 이사야서 65:13-15 | "내 종들은 기뻐하겠지만…" | 3156 |
| 465 | 2009-04-14 | 이사야서 65:16 | "땅에서 복을 비는 사람은…" | 3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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