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루살렘의 운명에 대해
숱한 경고의 말씀을 주셨지만,
그것은 마치 밀봉되어 읽지 못하는
두루마리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걸 들고 유식한 사람에게 가져가면
그들은 밀봉되어서 읽지 못한다 할 것이고,
그걸 들고 무식한 사람에게 가져가면
그들은 글을 몰라서 읽지 못한다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읽는 데 있어서는
무식한 사람이나 유식한 사람이나 같습니다.
무식해도 영안(靈眼)이 있으면 볼 것이고
유식해도 영안(靈眼)이 없으면 못 봅니다.
숱한 경고의 말씀을 주셨지만,
그것은 마치 밀봉되어 읽지 못하는
두루마리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걸 들고 유식한 사람에게 가져가면
그들은 밀봉되어서 읽지 못한다 할 것이고,
그걸 들고 무식한 사람에게 가져가면
그들은 글을 몰라서 읽지 못한다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읽는 데 있어서는
무식한 사람이나 유식한 사람이나 같습니다.
무식해도 영안(靈眼)이 있으면 볼 것이고
유식해도 영안(靈眼)이 없으면 못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