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이 망하게 된 원인을 짚어보니,
백성의 마음과 말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주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이미 멀리 떠나 있었던 것입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을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 싫어하십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에게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생각 따로, 입 따로인 시스템에서는
기쁨보다는 불안이 쌓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지면, 결국
있던 지혜와 총명조차 사라지게 됩니다.
백성의 마음과 말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주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이미 멀리 떠나 있었던 것입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을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 싫어하십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에게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생각 따로, 입 따로인 시스템에서는
기쁨보다는 불안이 쌓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지면, 결국
있던 지혜와 총명조차 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