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서 자기의 교만함을 드러내며
죄를 짓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 음모를 남들이 모르고, 하나님조차도
모르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알려져서
환히 나타나기 마련이다"(누가복음서 8:17).
죄를 짓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 음모를 남들이 모르고, 하나님조차도
모르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알려져서
환히 나타나기 마련이다"(누가복음서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