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모르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몰래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주님의 피조물인 줄도 모르고
겁 없이 덤비는 방자한 자들입니다.
토기들이 제 주인도 몰라보고
옹기장이를 욕하는 격입니다.
자식들이 제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고
부모를 업신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몰래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주님의 피조물인 줄도 모르고
겁 없이 덤비는 방자한 자들입니다.
토기들이 제 주인도 몰라보고
옹기장이를 욕하는 격입니다.
자식들이 제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고
부모를 업신여기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