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날 사라질 사람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2-21
성서출처 이사야서 29:20-21
성서본문 포악한 자는 사라질 것이다.
비웃는 사람은 자취를 감출 것이다.
죄 지을 기회를 엿보던 자들이
모두 끝장 날 것이다.
그들은 말 한 마디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을
올무에 걸리게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의로운 사람의 권리를
박탈하던 자들이다.

(이사야서 29:20-21)
성서요약 포악한자 비웃던자 그날오면 사라지고
죄지으려 엿보던자 끝장나게 될것이다
말가지고 사람에게 자기죄를 전가하고
이유없이 정당한이 괴롭히던 자들이다
주님의 날이 오면
죄 지을 기회를 엿보던 자들과
주님을 비웃던 사람들과 포악한 자들이
사라져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자기 죄를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것,
정당한 재판을 방해하는 것,
의인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
이런 것들을 주님께서는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 풍조만 좇아 살면서도
그것이 잘못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언젠가 깨우침의 때가 올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544 2009-03-12 이사야서 61:8-9 "그들의 자손이 열방에 알려지며…" 3021
1543 2008-07-22 이사야서 43:16-17 "내가 그들을 꺼버렸다!" 3020
1542 2008-05-16 이사야서 38:1-8 히스기야 왕의 발병 3017
1541 2009-12-23 예레미야서 12:7-9 "나는 내 집을 버렸다!" 3015
1540 2009-04-23 이사야서 66:3 "나의 뜻을 묻지 않고…" 3015
1539 2008-04-11 이사야서 34:1-4 별들이 떨어지다 3015
1538 2008-03-13 이사야서 32:3-8 고귀한 사람과 우둔한 사람 3015
» 2008-02-21 이사야서 29:20-21 그날 사라질 사람들 3015
1536 2009-09-04 예레미야서 5:20-23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3014
1535 2008-09-17 이사야서 47:4-7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3014
1534 2008-05-19 이사야서 38:9-11 죽음 앞에서 3014
1533 2008-04-01 이사야서 33:7-9 슬피 우는 평화 사절 3012
1532 2008-10-08 이사야서 48:14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3011
1531 2008-09-02 이사야서 45:15-17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3010
1530 2004-05-01 시편 57:1-11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3010
1529 2009-05-13 이사야서 66:20-21 "그리고 나도 그들 가운데서…" 3009
1528 2009-03-17 이사야서 62:4-5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3009
1527 2008-11-03 이사야서 50:1 "너희의 죄 때문이다!" 3009
1526 2009-10-26 예레미야서 8:9-10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3007
1525 2009-01-12 이사야서 56:6-8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 30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