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 이름을 거룩하게!"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2-22
성서출처 이사야서 29:22-24
성서본문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주님께서,
곧 야곱 족속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야곱이 다시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고,
이제 그의 얼굴이 다시는
수모 때문에 창백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야곱이 자기의 자손
곧 그들 가운데서 내가
친히 만들어 준 그 자손을 볼 때,
그들은 내 이름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야곱의 거룩한 분'을 거룩하게 받들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혼미하던 사람이 총명해지고,
거스르던 사람이 교훈을 받을 것이다.

(이사야서 29:22-24)
성서요약 아브라함 구속하신 주님말씀 들어보라
야곱족속 주님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제다시 야곱족속 부끄러움 당치않고
그들얼굴 수모받아 굳어지지 않으리라

야곱자손 가운데서 내하는일 그들볼때
그들모두 내이름을 거룩하게 할것이다
혼미하던 사람들은 총명하게 될것이고
거스르던 사람들은 교훈받게 될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시는 그날이 오면
그때부터는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수모를 받아 창백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날이 오면 그들은 주님의 일을 보고
주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할 것입니다.
그제야 정신을 차리게 되니
그들은 주님의 자녀답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첫 번째 사명은
주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최선의 길은
그분의 품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384 2004-07-05 시편 104:16-23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2159
1383 2004-08-11 시편 119:57-64 누구의 친구가 될 것인가 2159
1382 2004-12-13 잠언 13:7-10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 2159
1381 2004-09-21 시편 137:1-9 어찌 우리 잊으랴 2162
1380 2004-03-31 시편 32:1-11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2164
1379 2004-12-27 잠언 14:22-25 말이 많으면 가난해진다 2164
1378 2003-10-09 역대지상 9:1-44 기록을 남기는 일 2165
1377 2003-08-11 사무엘기하 21:1-22 사울의 첩 2167
1376 2004-08-03 시편 119:1-8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2169
1375 2004-09-14 시편 132:11-18 하나님께서 사시는 곳 2171
1374 2003-08-25 열왕기상 11:1-43 솔로몬의 여자들 2173
1373 2004-02-14 욥기 34:1-15 "하나님이 옳지 않은 일을 하시겠는가?" 2175
1372 2004-07-06 시편 104:24-30 숨쉬게 하시는 하나님 2176
1371 2004-09-06 시편 126:1-6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다 2176
1370 2004-02-13 욥기 33:12-33 욥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2179
1369 2004-04-12 시편 41:1-13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2180
1368 2004-09-08 시편 128:1-6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은혜인가? 2180
1367 2003-09-23 열왕기하 18:1-37 한 목소리 내기 2181
1366 2004-06-10 시편 89:1-52 그 첫사랑은 지금 어디에? 2182
1365 2003-09-10 열왕기하 5:1-27 "지금이 선물을 받을 때냐?" 21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