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등화 상태인 유다 나라에서
이집트로 사절단을 보냅니다.
선물을 잔뜩 싣고 거친 광야를 건너가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경고입니다.
지금 유다는 바빌로니아의 공격으로
건국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런 때일수록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그들은 다른 강대국을 의지하려 합니다.
('맥 못 쓰는 라합'이 공동번역 성서에는
'종이 구렁이'라고 번역되어 있고,
CEV(Contemporary English Version)에는
'a helpless monster'로 되어 있습니다.)
이집트로 사절단을 보냅니다.
선물을 잔뜩 싣고 거친 광야를 건너가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경고입니다.
지금 유다는 바빌로니아의 공격으로
건국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런 때일수록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그들은 다른 강대국을 의지하려 합니다.
('맥 못 쓰는 라합'이 공동번역 성서에는
'종이 구렁이'라고 번역되어 있고,
CEV(Contemporary English Version)에는
'a helpless monster'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