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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2-27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30:8-11 |
| 성서본문 | 이제 너는 가서, 유다 백성이 어떤 백성인지를 백성 앞에 있는 서판에 새기고, 책에 기록하여서, 오고오는 날에 영원한 증거가 되게 하여라. 이 백성은 반역하는 백성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손으로서, 주님의 율법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 자손이다.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미리 앞일을 내다보지 말아라!" 하며, 예언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사실을 예언하지 말아라! 우리를 격려하는 말이나 하여라! 가상현실을 예언하여라! 그 길에서 떠나거라! 그 길에서 벗어나거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이야기는 우리 앞에서 제발 그쳐라" 하고 말한다. (이사야서 30:8-11) |
| 성서요약 | 이제너는 바로가서 나의말을 이행하라 유다백성 했던짓을 서판에다 새겨두라 백성들이 볼수있게 책에다도 기록하여 오고오는 세대에게 증거되게 남겨두라 반역하는 유다백성 거짓말을 하는자손 주님율법 들으려고 하지않는 자손이다 예언자들 사실예언 기를쓰고 가로막고 거룩한분 이야기는 하지말라 하는구나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184 | 2010-11-08 | 예레미야서 30:20-22 | "옛날과 같이 회복되고…" | 4849 |
| 1183 | 2010-11-09 | 예레미야서 30:23-24 |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 5104 |
| 1182 | 2010-10-29 | 예레미야서 30:4-7 | "슬프다, 그 날이여!" | 4578 |
| 1181 | 2010-11-01 | 예레미야서 30:8-9 | "그의 목에서 멍에를 끊고…" | 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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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9 | 2010-11-15 | 예레미야서 31:10-12 | "그들의 마음은 물댄 동산" | 4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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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7 | 2010-11-17 | 예레미야서 31:15-17 | "수고한 보람이 있어서…" | 4466 |
| 1176 | 2010-11-18 | 예레미야서 31:18-19 | "준비가 되었습니다!" | 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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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4 | 2010-11-22 | 예레미야서 31:21-22 |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 4861 |
| 1173 | 2010-11-23 | 예레미야서 31:23 |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 4450 |
| 1172 | 2010-11-24 | 예레미야서 31:24-26 |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 | 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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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0 | 2010-11-29 | 예레미야서 31:31-32 |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 4475 |
| 1169 | 2010-11-30 | 예레미야서 31:33-34 | "그 시절이 지난 뒤에…" | 4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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