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백성들을 위로하시는 말씀입니다.
백성들이 살려달라고 부르짖으면
들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비록 그들이 환난과 고난을 당하였지만
그때가 되면 그들이 스승을 알아보게 되고,
스승들이 주는 경고를 들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를 정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상과 주님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우상들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백성들을 위로하시는 말씀입니다.
백성들이 살려달라고 부르짖으면
들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비록 그들이 환난과 고난을 당하였지만
그때가 되면 그들이 스승을 알아보게 되고,
스승들이 주는 경고를 들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를 정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상과 주님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우상들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