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괴롭혀 왔지만
주님의 권세가 먼 곳에서 보입니다.
주님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며
주님의 노기가 연기처럼 하늘을 찌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축제의 밤을 즐기듯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은 구원자가 오시는 날이고,
지금껏 겪었던 괴로움을 씻는 날입니다.
새총의 고무줄을 힘껏 잡아당겨야
돌맹이가 목표를 향해 힘있게 날아가듯이,
고난의 세월이 힘겹고 길수록,
반전의 날에 기쁨도 그만큼 커집니다.
주님의 권세가 먼 곳에서 보입니다.
주님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며
주님의 노기가 연기처럼 하늘을 찌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축제의 밤을 즐기듯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은 구원자가 오시는 날이고,
지금껏 겪었던 괴로움을 씻는 날입니다.
새총의 고무줄을 힘껏 잡아당겨야
돌맹이가 목표를 향해 힘있게 날아가듯이,
고난의 세월이 힘겹고 길수록,
반전의 날에 기쁨도 그만큼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