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3-05
성서출처 이사야서 30:27-33
성서본문 그러나 너희는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처럼,
노래를 부르며,
피리를 불며,
주님의 산으로,
이스라엘의 반석이신 분에게로
나아가는 사람과 같이,
마음이 기쁠 것이다.

(이사야서 30:29)
성서요약 주님이름 권세영광 먼곳서도 잘보인다
그의진노 그의노기 불과같이 타오른다
그의입술 분노가득 그의혀는 불과같다
그의숨은 넘치는물 차오르는 강과같다

그렇지만 너희들은 축제의밤 보내듯이
노래하며 피리불며 기뻐하게 될것이다
이스라엘 반석이신 그분앞에 나아가며
너희들은 마음가득 기쁨담게 될것이다

주님께서 몽둥이로 앗시리아 치실때에
그장엄한 음성앞에 그들넋을 잃겠지만
주님백성 불구덩이 겁을내지 아니하고
소구수금 장단맞춰 행진하게 될것이다
앗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괴롭혀 왔지만
주님의 권세가 먼 곳에서 보입니다.
주님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며
주님의 노기가 연기처럼 하늘을 찌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축제의 밤을 즐기듯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은 구원자가 오시는 날이고,
지금껏 겪었던 괴로움을 씻는 날입니다.

새총의 고무줄을 힘껏 잡아당겨야
돌맹이가 목표를 향해 힘있게 날아가듯이,
고난의 세월이 힘겹고 길수록,
반전의 날에 기쁨도 그만큼 커집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64 2004-03-01 시편 4:1-8 주님께서 안겨주신 기쁨 2298
1463 2004-03-02 시편 5:1-12 새벽에 드리는 기도 2081
1462 2004-03-03 시편 6:1-10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주셨다!" 2040
1461 2004-03-04 시편 7:1-17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2090
1460 2004-03-05 시편 8:1-9 하나님 다음가는 자리 1946
1459 2004-03-06 시편 9:1-20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2132
1458 2004-03-07 시편 10:1-18 "저들의 죄, 사정없이 물으소서!" 1955
1457 2004-03-08 시편 11:1-7 정직한 사람이 주님을 만납니다 2061
1456 2004-03-09 시편 12:1-8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2074
1455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1454 2004-03-11 시편 14:1-7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2098
1453 2004-03-12 시편 15:1-5 하나님 나라의 시민 2088
1452 2004-03-13 시편 16:1-11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 2032
1451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1450 2004-03-15 시편 18:1-50 주님의 절묘하심 1943
1449 2004-03-16 시편 19:1-14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2009
1448 2004-03-17 시편 20:1-9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273
1447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1446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1445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