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앗시리아의 운명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3-11
성서출처 이사야서 31:8-9
성서본문 "앗시리아가 칼에 쓰러지겠으나,
사람의 칼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고,
칼에 멸망하겠으나,
인간의 칼에 멸망하는 것이 아니다.
그가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그 장정들이 강제노동을 하는 신세가 될 것이다.
그의 왕은 두려워서 달아나고,
겁에 질린 그의 지휘관들은
부대기를 버리고 도망할 것이다."
시온에 불을 가지고 계시며
예루살렘에 화덕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사야서 31:8-9)
성서요약 시온에다 불을두신 주님말씀 들어보라
예루살렘 화덕두신 주님께서 이르셨다
그강하던 앗시리아 칼에맞아 쓰러지나
사람칼에 쓰러지고 망하는것 아니로다

칼앞에서 앗시리아 도망가게 될것이고
그장정들 강제노동 시달리게 될것이다
앗시리아 그의왕은 두려워서 달아나고
겁에질린 지휘관도 도망가기 바쁘리라
북 왕국 이스라엘과 남 왕국 유다는
앗시리아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칼에
앗시리아는 망하고 말 것입니다.

앗시리아의 왕이 두려워서 벌벌 떨고,
지휘관들은 부대기를 버리고 달아나고,
장정들은 강제노동을 하게 됨으로써,
앗시리아는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영원한 강자는 없습니다.
세상에 영원히 피는 꽃도 없습니다.
때가 되면 사라질 터인데, 주님께서
손을 쓰시면 그 시기는 더 빨라집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64 2008-09-04 이사야서 45:20-21 "살아 남은 자들아!" 3111
563 2008-09-05 이사야서 45:22-25 영예를 얻을 사람들 3030
562 2008-09-08 이사야서 46:1-2 무거운 짐 3061
561 2008-09-09 이사야서 46:3-5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 2967
560 2008-09-10 이사야서 46:6-8 "이것을 기억하여라!" 2944
559 2008-09-11 이사야서 46:9-11 "내가 반드시 이룬다!" 3106
558 2008-09-12 이사야서 46:12-13 "그 날이 멀지 않다!" 3141
557 2008-09-16 이사야서 47:1-3 "내가 복수할 터이니" 3066
556 2008-09-17 이사야서 47:4-7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3014
555 2008-09-18 이사야서 47:8-9 "방탕한 여인아!" 2942
554 2008-09-19 이사야서 47:10-13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3103
553 2008-09-22 이사야서 47:45-15 너를 구원할 자 3304
552 2008-09-29 이사야서 48:1-2 "이 말을 들어라!" 2926
551 2008-09-30 이사야서 48:3-4 "너는 완고하다!" 3031
550 2008-10-01 이사야서 48:5-7 "이번 일만은 그렇지 않다!" 2917
549 2008-10-02 이사야서 48:8 "나는 알고 있었다!" 3238
548 2008-10-06 이사야서 48:9-11 "내 이름 때문에" 2875
547 2008-10-07 이사야서 48:12-13 "내가 바로 그다!" 2979
546 2008-10-08 이사야서 48:14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3011
545 2008-10-09 이사야서 48:15-16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28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