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공의의 세상이 오면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3-12
성서출처 이사야서 32:1-2
성서본문 "장차 한 왕이 나와서 공의로 통치하고,
통치자들이 공평으로 다스릴 것이다."

통치자들마다 광풍을 피하는 곳과 같고,
폭우를 막는 곳과 같게 될 것입니다.
메마른 땅에서 흐르는 냇물과 같을 것이며,
사막에 있는 큰 바위 그늘과 같을 것입니다.

(이사야서 32:1-2)
성서요약 장차한왕 나타나서 정의롭게 통치하고
통치자들 공평하게 다스리게 될것이다
장차오는 통치자들 폭우올때 피하는곳
마른땅에 흐르는물 바위그늘 같으리다
지금은 이렇게 어려운 시절이지만,
장차 공의로운 왕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왕이 공의로 통치하니까, 자연히
통치자들도 공평으로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통치자들은 광풍을 피하는 바위 같고,
메마른 땅에 흐르는 냇물 같을 것입니다.
통치자들의 가장 큰 임무는, 위험으로부터
백성들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384 2004-06-04 시편 84:1-12 하루를 살아도 2381
1383 2004-06-05 시편 85:1-13 평화의 열매 2673
1382 2004-06-07 시편 86:1-17 주님의 길을 가르쳐주십시오 2297
1381 2004-06-08 시편 87:1-7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성 2237
1380 2004-06-09 시편 88:1-18 찢어지는 슬픔 속에서 2101
1379 2004-06-10 시편 89:1-52 그 첫사랑은 지금 어디에? 2182
1378 2004-06-11 시편 90:1-17 인생의 셈법을 가르쳐주십시오 2257
1377 2004-06-12 시편 91:1-16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2649
1376 2004-06-14 시편 92:1-15 늘 푸른 나무 2126
1375 2004-06-15 시편 93:1-5 흔들림 없이 다스리시는 주님 2077
1374 2004-06-16 시편 94:1-23 복수하시는 하나님 2301
1373 2004-06-17 시편 95:1-11 이제는 노래하며 나아가자 2123
1372 2004-06-18 시편 96:1-13 온 땅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2293
1371 2004-06-19 시편 97:1-12 수치를 당할 사람들 2335
1370 2004-06-21 시편 98:1-9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 2221
1369 2004-06-22 시편 99:1-9 주님의 능력의 근거 2051
1368 2004-06-23 시편 100:1-5 환호성을 올리며 그 뜰 안으로! 2104
1367 2004-06-24 시편 101:1-8 바르게 살겠다는 다짐 2079
1366 2004-06-25 시편 102:1-17 나는 외로운 새 한 마리 2072
1365 2004-06-26 시편 102:18-28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23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