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가 다 망하고 가시나무가 넘쳐납니다.
요새는 파괴되고 도성은 텅 비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겪게 될 일입니다.
주님의 영이 떠났을 때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다시 영을 보내주시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황무지는 기름진 땅이 되고
광야는 곡창지대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영은 평화의 영입니다.
주님의 영은 정의의 영입니다.
이런 영이 내려와 있는 곳이라면,
거기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요새는 파괴되고 도성은 텅 비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겪게 될 일입니다.
주님의 영이 떠났을 때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다시 영을 보내주시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황무지는 기름진 땅이 되고
광야는 곡창지대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영은 평화의 영입니다.
주님의 영은 정의의 영입니다.
이런 영이 내려와 있는 곳이라면,
거기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