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3-28
성서출처 이사야서 33:3-4
성서본문 주님의 우렁찬 소리에 백성이 도망 치며,
주님께서 일어나셔서 우리편이 되어 싸우시니,
민족들이 흩어집니다.
민족들아,
사람들이 황충이 떼처럼 몰려들어서,
너희가 약탈한 전리품을 빼앗을 것이다.
메뚜기 떼가 뛰어오르듯,
사람들이 그 탈취물 위에 달려들 것이다.

(이사야서 33:3-4)
성서요약 주님께서 우렁차게 소리내어 싸우시고
주님께서 일어나서 우리편이 되셨으니
민족들아 너희뺏은 전리품이 빼앗기고
사람들이 탈취물에 달려들게 될것이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편이 되셔서 싸우시면,
민족들이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흩어지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달려들어
그들이 가진 것까지 모두 빼앗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편이 되시는 것,
그것보다 신나고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 뜻대로 사는지
그것을 먼저 살피는 것이 순서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주님께서 우리 편인지 살피기 전에,
우리가 주님 편이 되어 있는지,
그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옳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64 2004-03-01 시편 4:1-8 주님께서 안겨주신 기쁨 2298
1463 2004-03-02 시편 5:1-12 새벽에 드리는 기도 2081
1462 2004-03-03 시편 6:1-10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주셨다!" 2040
1461 2004-03-04 시편 7:1-17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2090
1460 2004-03-05 시편 8:1-9 하나님 다음가는 자리 1946
1459 2004-03-06 시편 9:1-20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2132
1458 2004-03-07 시편 10:1-18 "저들의 죄, 사정없이 물으소서!" 1955
1457 2004-03-08 시편 11:1-7 정직한 사람이 주님을 만납니다 2061
1456 2004-03-09 시편 12:1-8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2074
1455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1454 2004-03-11 시편 14:1-7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2098
1453 2004-03-12 시편 15:1-5 하나님 나라의 시민 2088
1452 2004-03-13 시편 16:1-11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 2032
1451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1450 2004-03-15 시편 18:1-50 주님의 절묘하심 1943
1449 2004-03-16 시편 19:1-14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2009
1448 2004-03-17 시편 20:1-9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273
1447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1446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1445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