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으로 주님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그분은 세상을 공평과 의로 충만케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우리가 안정된 시대를 누리게 하십니다.
보물이 우리에게 공평을 주지 않고,
귀인들이 우리에게 의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제 아무리 귀한 것이 많아도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장 귀한 보배입니다.
그분은 세상을 공평과 의로 충만케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우리가 안정된 시대를 누리게 하십니다.
보물이 우리에게 공평을 주지 않고,
귀인들이 우리에게 의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제 아무리 귀한 것이 많아도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장 귀한 보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