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통하던 이방인들이 들어와서
오랫동안 지배했던 도성 예루살렘이,
주님께서 활동을 재개하심으로써
이제 완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이제 더는 악한 침략자들을 안 보아도 되고,
다시 쫓겨날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적군의 군함도, 대적들의 군사도
감히 그리로 들어올 엄두도 못 낼 것입니다.
군사가 강하다고, 경제가 발전한다고,
삶의 터전이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살기에 가장 안락한 곳,
그곳은 주님께서 지키시는 곳입니다.
오랫동안 지배했던 도성 예루살렘이,
주님께서 활동을 재개하심으로써
이제 완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이제 더는 악한 침략자들을 안 보아도 되고,
다시 쫓겨날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적군의 군함도, 대적들의 군사도
감히 그리로 들어올 엄두도 못 낼 것입니다.
군사가 강하다고, 경제가 발전한다고,
삶의 터전이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살기에 가장 안락한 곳,
그곳은 주님께서 지키시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