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병드는 사람이 없는 세상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4-10
성서출처 이사야서 33:22-24
성서본문 주님께서는 우리의 재판관이시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법을 세워 주시는 분이시며,
주님께서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분이시다.

그리로 들어오는 배마다,
돛대 줄이 느슨하여
돛대를 똑바로 세우지 못하고,
돛을 펴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는 많은 탈취물을 얻을 것이다.
다리를 저는 사람들까지도 많이 탈취할 것이다.

거기에서는 아무도
"내가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겠고,
거기에서 사는 백성은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이사야서 33:22-24)
성서요약 주님께서 활동하심 재개하는 그세상은
주님께서 백성들의 재판관이 되시는곳
주님께서 백성들의 법을세워 주시는곳
주님께서 백성들의 왕이되어 주시는곳

거기서는 외적들이 감히침입 못하겠고
백성들이 적들에게 전리품을 챙기리라
그누구도 병들었다 하는사람 하나없고
백성들이 죄지어도 용서받게 될것이다
하나님께서 활동을 재개하시는 세상,
거기서는 주님께서 재판관이 되시고(사법),
주님께서 법을 세워주시는 분이 되시고(입법),
주님께서 친히 왕이 되어 주십니다(행정).

그런 세상이 오면 외적의 침입도 없고,
오히려 백성이 전리품을 챙기게 될 것입니다.
아무도 "내가 병들었다" 하는 사람이 없고,
백성이 죄를 지어도 용서받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04 2004-05-11 시편 64:1-10 혀 때문에 2141
1403 2004-05-12 시편 65:1-13 복이 넘치는 세상 2014
1402 2004-05-13 시편 66:1-20 정련하지 않으면 은이 안 된다 2098
1401 2004-05-14 시편 67:1-7 모든 민족에게 은혜를! 2116
1400 2004-05-15 시편 68:1-35 고아들의 아버지 2394
1399 2004-05-17 시편 69:1-36 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58
1398 2004-05-18 시편 70:1-5 주님의 승리 1955
1397 2004-05-19 시편 71:1-24 "늙었지만 버리지 마십시오!" 2130
1396 2004-05-20 시편 72:1-19 왕이 의를 이루면 1984
1395 2004-05-21 시편 73:1-28 깨끗하게 살 필요가 있는가? 2003
1394 2004-05-22 시편 74:1-25 나라 잃은 시인 2396
1393 2004-05-24 시편 75:1-10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2184
1392 2004-05-25 시편 76:1-12 마땅히 경외할 분 2320
1391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1390 2004-05-28 시편 78:1-72 반역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2050
1389 2004-05-29 시편 79:1-13 주님의 명성을 생각해서라도 2297
1388 2004-05-31 시편 80:1-19 언제까지 눈물의 빵을 먹이시렵니까? 2115
1387 2004-06-01 시편 81:1-16 고집을 부린 결과 2453
1386 2004-06-02 시편 82:1-8 재판부 기피신청 2468
1385 2004-06-03 시편 83:1-18 못된 동맹 22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