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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4-10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33:22-24 |
| 성서본문 | 주님께서는 우리의 재판관이시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법을 세워 주시는 분이시며, 주님께서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분이시다. 그리로 들어오는 배마다, 돛대 줄이 느슨하여 돛대를 똑바로 세우지 못하고, 돛을 펴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는 많은 탈취물을 얻을 것이다. 다리를 저는 사람들까지도 많이 탈취할 것이다. 거기에서는 아무도 "내가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겠고, 거기에서 사는 백성은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이사야서 33:22-24) |
| 성서요약 | 주님께서 활동하심 재개하는 그세상은 주님께서 백성들의 재판관이 되시는곳 주님께서 백성들의 법을세워 주시는곳 주님께서 백성들의 왕이되어 주시는곳 거기서는 외적들이 감히침입 못하겠고 백성들이 적들에게 전리품을 챙기리라 그누구도 병들었다 하는사람 하나없고 백성들이 죄지어도 용서받게 될것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224 | 2010-09-30 | 예레미야서 27:16-18 | "살아 남도록 하여라!" | 4995 |
| 1223 | 2010-10-01 | 예레미야서 27:19-22 | "그곳에 남아 있을 것이다!" | 5450 |
| 1222 | 2010-09-27 | 예레미야서 27:5-7 | "느부갓네살의 손에" | 5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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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 | 2010-10-14 | 예레미야서 29:1-3 | 예레미야의 편지 | 4674 |
| 1214 | 2010-10-18 | 예레미야서 29:10-14 | "다시 데리고 오겠다!" | 4499 |
| 1213 | 2010-10-19 | 예레미야서 29:15-19 | "내 말을 듣지 않아서…" | 4486 |
| 1212 | 2010-10-20 | 예레미야서 29:20-23 | "시드기야와 아합처럼" | 4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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