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가 백성들에게, 귀를 기울여
주님 말씀을 들으라고 호소합니다.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살육의 피가 낭자하게 되더라도
주님께서 그것을 방치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시체에서 악취가 진동하고
그 피가 홍수처럼 흐르게 될 것입니다.
피의 홍수가 산들을 무너뜨릴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휩쓸게 될 것입니다.
하늘이 두루마리처럼 말리게 되니
거기 달린 천체들도 다 떨어집니다.
주님께서 백성을 보살피실 때는
모든 일이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주님께서 진노하시면, 그 순간
세상은 혼돈으로 빠지게 됩니다.
주님 말씀을 들으라고 호소합니다.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살육의 피가 낭자하게 되더라도
주님께서 그것을 방치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시체에서 악취가 진동하고
그 피가 홍수처럼 흐르게 될 것입니다.
피의 홍수가 산들을 무너뜨릴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휩쓸게 될 것입니다.
하늘이 두루마리처럼 말리게 되니
거기 달린 천체들도 다 떨어집니다.
주님께서 백성을 보살피실 때는
모든 일이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주님께서 진노하시면, 그 순간
세상은 혼돈으로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