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께서 복수하시는 날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4-15
성서출처 이사야서 34:8-11
성서본문 이 때가 바로,
주님께서 복수하시는 날이니,
시온을 구하여 주시고 대적을 파멸시키시는 해,
보상하여 주시는 해이다.
에돔의 강들이 역청으로 변하고,
흙이 유황으로 변하고,
온 땅이 역청처럼 타오를 것이다.
그 불이 밤낮으로 꺼지지 않고 타서,
그 연기가 끊임없이 치솟으며,
에돔은 영원토록 황폐하여,
영원히 그리로 지나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펠리컨과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겠고,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주님께서 에돔을
'혼돈의 줄'과 '황무의 추'로 재실 터이니,
에돔을 창조 전처럼 황무하게 하실 것이다.

(이사야서 34:8-11)
성서요약 그때가곧 주님께서 복수하러 오시는날
시온구해 주시겠고 대적파멸 시키리라
잘흐르던 에돔강들 역청으로 변하겠고
그땅흙이 유황되어 역청처럼 불타리라

잘나가던 너에돔은 영원토록 황폐하여
펠리컨과 고슴도치 네땅주인 될것이다
혼돈의줄 황무의추 주님네게 내리리니
이제너는 혼돈하고 황무하게 될것이다
주님께서 활동을 재개하시는 날은
죄 많은 민족에 대한 복수의 날입니다.
에돔이 저지른 죄 때문에, 주님께서는
에돔에 대한 심판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에돔이 저지른 죄상은
오바댜서 1장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들은 형제국인 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을
방관하고, 오히려 웃기까지 했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64 2004-03-01 시편 4:1-8 주님께서 안겨주신 기쁨 2298
1463 2004-03-02 시편 5:1-12 새벽에 드리는 기도 2081
1462 2004-03-03 시편 6:1-10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주셨다!" 2040
1461 2004-03-04 시편 7:1-17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2090
1460 2004-03-05 시편 8:1-9 하나님 다음가는 자리 1946
1459 2004-03-06 시편 9:1-20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2132
1458 2004-03-07 시편 10:1-18 "저들의 죄, 사정없이 물으소서!" 1955
1457 2004-03-08 시편 11:1-7 정직한 사람이 주님을 만납니다 2061
1456 2004-03-09 시편 12:1-8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2074
1455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1454 2004-03-11 시편 14:1-7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2098
1453 2004-03-12 시편 15:1-5 하나님 나라의 시민 2088
1452 2004-03-13 시편 16:1-11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 2032
1451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1450 2004-03-15 시편 18:1-50 주님의 절묘하심 1943
1449 2004-03-16 시편 19:1-14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2009
1448 2004-03-17 시편 20:1-9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273
1447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1446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1445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