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할 것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4-18
성서출처 이사야서 35:1-2
성서본문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처럼 피어 즐거워할 것이다.
사막은 꽃이 무성하게 피어,
크게 기뻐하며,
즐겁게 소리 칠 것이다.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샤론의 영화가,
사막에서 꽃 피며,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며,
우리 하나님의 영화를 볼 것이다.

(이사야서 35:1-2)
성서요약 메마른땅 거친광야 백합처럼 기뻐하며
사막에서 꽃이피어 기뻐소리 칠것이다
레바논과 샤론영화 사막에서 꽃이피며
사람들이 주님영광 주님영화 볼것이다
주님의 날, 이방 원수들은 망하겠지만
이스라엘은 기뻐하며 소리칠 것입니다.
사막에서 꽃이 피고 광야에서 물이 흐르니,
주님의 땅에는 즐거움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아기에게는, 어머니가 옆에 있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안락한 환경입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환경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04 2004-05-11 시편 64:1-10 혀 때문에 2141
1403 2004-05-12 시편 65:1-13 복이 넘치는 세상 2014
1402 2004-05-13 시편 66:1-20 정련하지 않으면 은이 안 된다 2098
1401 2004-05-14 시편 67:1-7 모든 민족에게 은혜를! 2116
1400 2004-05-15 시편 68:1-35 고아들의 아버지 2394
1399 2004-05-17 시편 69:1-36 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58
1398 2004-05-18 시편 70:1-5 주님의 승리 1955
1397 2004-05-19 시편 71:1-24 "늙었지만 버리지 마십시오!" 2130
1396 2004-05-20 시편 72:1-19 왕이 의를 이루면 1984
1395 2004-05-21 시편 73:1-28 깨끗하게 살 필요가 있는가? 2003
1394 2004-05-22 시편 74:1-25 나라 잃은 시인 2396
1393 2004-05-24 시편 75:1-10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2184
1392 2004-05-25 시편 76:1-12 마땅히 경외할 분 2320
1391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1390 2004-05-28 시편 78:1-72 반역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2050
1389 2004-05-29 시편 79:1-13 주님의 명성을 생각해서라도 2297
1388 2004-05-31 시편 80:1-19 언제까지 눈물의 빵을 먹이시렵니까? 2115
1387 2004-06-01 시편 81:1-16 고집을 부린 결과 2453
1386 2004-06-02 시편 82:1-8 재판부 기피신청 2468
1385 2004-06-03 시편 83:1-18 못된 동맹 22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