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4-21
성서출처 이사야서 35:3-4
성서본문 너희는 맥풀린 손이 힘을 쓰게 하여라.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
두려워하는 사람을 격려하여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복수하러 오신다.
하나님께서 보복하러 오신다.
너희를 구원하여 주신다"
하고 말하여라.

(이사야서 35:3-4)
성서요약 너희들의 맥풀린손 힘을쓰게 만들어라
너희들의 약한무릎 굳세지게 만들어라
주님께서 너희들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두려운맘 내버리고 굳세어라 강건하라
주님께서 원수를 벌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수하러 오실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마음을 굳세게 가져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손에 맥이 풀려 있었지만
맥풀린 손이 힘을 쓸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무릎이 떨려 일어서지 못했지만
이제 무릎을 굳세게 할 때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힘을 쓰면
주님께서 우리 몸을 강하게 해주십니다.
오십견이나 관절염 같은 증상도
주님 나라 일꾼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724 2004-05-14 시편 67:1-7 모든 민족에게 은혜를! 2116
723 2004-05-13 시편 66:1-20 정련하지 않으면 은이 안 된다 2098
722 2004-05-12 시편 65:1-13 복이 넘치는 세상 2014
721 2004-05-11 시편 64:1-10 혀 때문에 2141
720 2004-05-10 시편 63:1-11 주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2079
719 2004-05-08 시편 62:1-12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2595
718 2004-05-07 시편 61:1-8 내 마음이 약해질 때 2189
717 2004-05-06 시편 60:1-12 "깨어진 틈을 메워 주십시오!" 2070
716 2004-05-04 시편 59:1-17 "그들을 말살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2707
715 2004-05-03 시편 58:1-11 그들의 이빨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2228
714 2004-05-01 시편 57:1-11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3010
713 2004-04-30 시편 56:1-13 미워하기 시작하면 2191
712 2004-04-29 시편 55:1-23 아, 배신자여! 2003
711 2004-04-28 시편 54:1-7 내 원수는 주님이 갚으신다 2129
710 2004-04-27 시편 53:1-6 나라가 즐거우려면 2037
709 2004-04-26 시편 52:1-9 고자질 2114
708 2004-04-24 시편 51:1-19 "나를 씻어 주십시오!" 2583
707 2004-04-23 시편 50:1-2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2041
706 2004-04-22 시편 49:1-20 "모두 귀를 기울여라!" 2107
705 2004-04-21 시편 48:1-14 위대한 도성 22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