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백성을 돌아보시는 날,
그날에는 대로가 뚫릴 것입니다.
그 길에는 사나운 짐승이 얼씬하지 못하고
악한 사람들도 서성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 길은 '거룩한 길'로 불릴 것이기에
허락 받지 못한 사람은 다닐 수 없습니다.
타작 날 농부가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듯,
선택된 사람만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그날에는 대로가 뚫릴 것입니다.
그 길에는 사나운 짐승이 얼씬하지 못하고
악한 사람들도 서성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 길은 '거룩한 길'로 불릴 것이기에
허락 받지 못한 사람은 다닐 수 없습니다.
타작 날 농부가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듯,
선택된 사람만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