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의도적인 방관(傍觀)이 끝나고
다시 백성을 보살피기 시작하는 날,
포로로 잡혀 갔던 주님의 자녀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 차 있습니다.
예전에 살던 터전에 자리를 잡게 되면
슬픔과 탄식이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천지가 개벽되는 일이 있더라도
주님의 은총은 끊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견디기 힘든 고난을 겪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입니다.
다시 백성을 보살피기 시작하는 날,
포로로 잡혀 갔던 주님의 자녀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 차 있습니다.
예전에 살던 터전에 자리를 잡게 되면
슬픔과 탄식이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천지가 개벽되는 일이 있더라도
주님의 은총은 끊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견디기 힘든 고난을 겪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