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한 번 말씀하셨고,
주님께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신 일을
감히 돌이키시게 할 수 없다는 것을
히스기야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 줄 알면서도 히스기야의 영혼은
번민에 싸여,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히스기야는 번민하다가 다시
주님 앞에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저를 다시 낫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더욱 주님만 섬기고 살겠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십시오.
한 번 '안 돼!' 하고 거절했다가도
자식이 눈물을 보이는 것이 애처로워,
마음이 약해지고 마는 부모처럼,
하나님도 측은지심 많은 아버지이십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신 일을
감히 돌이키시게 할 수 없다는 것을
히스기야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 줄 알면서도 히스기야의 영혼은
번민에 싸여,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히스기야는 번민하다가 다시
주님 앞에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저를 다시 낫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더욱 주님만 섬기고 살겠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십시오.
한 번 '안 돼!' 하고 거절했다가도
자식이 눈물을 보이는 것이 애처로워,
마음이 약해지고 마는 부모처럼,
하나님도 측은지심 많은 아버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