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께서 저를 낫게 하셨습니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5-23
성서출처 이사야서 38:18-20
성서본문 스올에서는 아무도
주님께 감사드릴 수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도
주님을 찬양할 수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오늘 주님을 찬양하듯,
오직 살아 있는 사람만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주님의 신실하심을 일러줍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낫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수금을 뜯으며,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사는 날 동안,
우리가 주님의 성전에서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이사야서 38:18-20)
성서요약 스올에선 그누구도 주께감사 못합니다
죽은이는 그누구도 주님찬양 못합니다
죽은사람 그누구도 주님의지 못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만이 주님찬양 하옵니다

주님께서 저의병을 낫게하여 주셨으니
이제우리 수금타며 주님찬양 하리이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주님마음 일러주며
이제우리 성전에서 주님찬양 하리이다
죽을 병에 걸려서 절망 중에 있던
히스기야의 기도가 계속됩니다.
"죽은 사람이 어찌 주님을 찬양하리이까?"
하나님 앞에서 떼를 쓰듯 애원합니다.

히스기야는 기도 중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주님께서 살려주시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낫게 하여 주셨으니, 성전에서
수금을 뜯으며 주님을 찬양하겠노라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 꿈이 깨지더라도,
꿈을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최악의 경우 주님께서 안 들어주시더라도,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844 2010-05-17 예레미야서 21:3-7 "왕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시오!" 4625
843 2010-05-20 예레미야서 21:13-14 "너희의 행실에 따라" 5400
842 2010-05-19 예레미야서 21:11-12 "유다 왕실에 말한다!" 5174
841 2010-05-14 예레미야서 21:1-2 다시 찾아온 바스훌 4929
840 2010-05-07 예레미야서 20:9 예레미야의 항복선언 5078
839 2010-05-06 예레미야서 20:7-8 "내가 주님께 속았습니다!" 4641
838 2010-05-13 예레미야서 20:14-18 "어찌하여 이 몸이" 4634
837 2010-05-12 예레미야서 20:12-13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4828
836 2010-05-11 예레미야서 20:11 "그러나 주님!" 4486
835 2010-05-10 예레미야서 20:10 "내가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4609
834 2010-05-04 예레미야서 20:1-6 "바스훌아!" 4909
833 2009-05-22 예레미야서 1:9-10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3227
832 2009-05-21 예레미야서 1:7-8 "어리다고 말하지 말아라!" 3057
831 2009-05-20 예레미야서 1:6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립니다!" 3195
830 2009-05-19 예레미야서 1:4-5 "너를 모태에서 짓기도 전에" 3268
829 2009-05-29 예레미야서 1:17-19 "일어나라!" 3166
828 2009-05-28 예레미야서 1:16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3023
827 2009-05-27 예레미야서 1:14-15 "북쪽에서 재앙이 넘쳐 흘러" 3028
826 2009-05-26 예레미야서 1:13 "물이 끓는 솥이 있습니다!" 3207
825 2009-05-25 예레미야서 1:11-12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33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