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병에 걸려서 절망 중에 있던
히스기야의 기도가 계속됩니다.
"죽은 사람이 어찌 주님을 찬양하리이까?"
하나님 앞에서 떼를 쓰듯 애원합니다.
히스기야는 기도 중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주님께서 살려주시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낫게 하여 주셨으니, 성전에서
수금을 뜯으며 주님을 찬양하겠노라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 꿈이 깨지더라도,
꿈을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최악의 경우 주님께서 안 들어주시더라도,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히스기야의 기도가 계속됩니다.
"죽은 사람이 어찌 주님을 찬양하리이까?"
하나님 앞에서 떼를 쓰듯 애원합니다.
히스기야는 기도 중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주님께서 살려주시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낫게 하여 주셨으니, 성전에서
수금을 뜯으며 주님을 찬양하겠노라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 꿈이 깨지더라도,
꿈을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최악의 경우 주님께서 안 들어주시더라도,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