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히스기야 임금이 죽을 병에 걸려
밤새 잠도 못 자고 안타까워하고 있을 때에,
이사야가 찾아와서, 처방을 알려주며,
그의 병이 회복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말이 히스기야에게는 '복음'이었고,
그가 기뻐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미심쩍어 다시 묻습니다.
'내가 병에서 회복되리라는 증거가 무엇이오?"
이에 대한 대답은 8절에 나와 있습니다.
'해시계 그림자가 십 도 뒤로 물러갈 것이다.'
우리가 이 상황을 설명할 길은 없지만,
주님께서 확실한 증거를 주셨음은 분명합니다.
밤새 잠도 못 자고 안타까워하고 있을 때에,
이사야가 찾아와서, 처방을 알려주며,
그의 병이 회복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말이 히스기야에게는 '복음'이었고,
그가 기뻐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미심쩍어 다시 묻습니다.
'내가 병에서 회복되리라는 증거가 무엇이오?"
이에 대한 대답은 8절에 나와 있습니다.
'해시계 그림자가 십 도 뒤로 물러갈 것이다.'
우리가 이 상황을 설명할 길은 없지만,
주님께서 확실한 증거를 주셨음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