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잠잠히 계시던 주님께서
이제 드러나게 나타나실 때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백성에게 오실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으라고 이사야가 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길은
우리가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모난 곳은 깎아내고 모자란 곳은 채우고,
우리 마음에서부터 길을 터야 합니다.
이제 드러나게 나타나실 때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백성에게 오실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으라고 이사야가 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길은
우리가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모난 곳은 깎아내고 모자란 곳은 채우고,
우리 마음에서부터 길을 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