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한 소리가 외친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6-02
성서출처 이사야서 40:3-5
성서본문 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 주님께서 오실 길을 닦아라.
사막에 우리의 하나님께서 오실
큰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계곡은 메우고,
산과 언덕은 깎아 내리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하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어라.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

(이사야서 40:3-5)
성서요약 광야에서 한소리가 크게외쳐 말하였다
주님께서 오실길을 광야에다 크게내라
하나님이 오실길을 사막에다 곧게내라
계곡들은 다메우고 산과언덕 깎아내라

거친길은 평탄하게 험한곳은 평평하게
깎아내고 메꾸어서 주님의길 만들어라
너희만든 그길따라 주님영광 나타날때
모든사람 그영광을 함께보게 될것이다
지금까지 잠잠히 계시던 주님께서
이제 드러나게 나타나실 때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백성에게 오실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으라고 이사야가 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길은
우리가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모난 곳은 깎아내고 모자란 곳은 채우고,
우리 마음에서부터 길을 터야 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64 2008-04-07 이사야서 33:17-18 격세지감 2998
1463 2008-04-04 이사야서 33:15-16 안전한 곳에 살 사람들 3026
1462 2008-04-03 이사야서 33:14 꺼지지 않는 불덩이 2960
1461 2008-04-02 이사야서 33:10-13 "내가 활동을 시작하겠다!" 2866
1460 2008-04-01 이사야서 33:7-9 슬피 우는 평화 사절 3012
1459 2008-03-31 이사야서 33:5-6 "가장 귀중한 보배" 2949
1458 2008-03-28 이사야서 33:3-4 주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 2989
1457 2008-03-27 이사야서 33:2 "우리의 구원이 되어 주십시오!" 2958
1456 2008-03-26 이사야서 33:1 이제 네 차례다! 2935
1455 2008-03-25 이사야서 32:15-20 다시 영을 보내 주시면 2875
1454 2008-03-24 이사야서 32:12-14 "가슴을 쳐라!" 2891
1453 2008-03-14 이사야서 32:9-11 몸부림 쳐라, 몸서리 쳐라! 3268
1452 2008-03-13 이사야서 32:3-8 고귀한 사람과 우둔한 사람 3015
1451 2008-03-12 이사야서 32:1-2 공의의 세상이 오면 3040
1450 2008-03-11 이사야서 31:8-9 앗시리아의 운명 3035
1449 2008-03-10 이사야서 31:6-7 "그분께로 돌이켜라!" 2954
1448 2008-03-07 이사야서 31:4-5 새가 새끼를 보호하듯 3173
1447 2008-03-06 이사야서 31:1-3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 3030
1446 2008-03-05 이사야서 30:27-33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다! 3007
1445 2008-03-04 이사야서 30:23-26 주님께서 고치시는 날에 31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