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서는 뭇 나라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보다 못하고,
제 아무리 큰 섬이라고 하더라도
그분은 먼지를 들어올리듯 가볍게 다루십니다.
레바논의 삼림이 울창하다고 하지만
그것으로는 제단 장작감도 못 되고,
거기에 사는 짐승들을 다 잡아도
번제 한 번 드리기에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주님 앞에 서면 세상의 그 누구도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할 수 없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은 무한히 크시기에,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보다 못하고,
제 아무리 큰 섬이라고 하더라도
그분은 먼지를 들어올리듯 가볍게 다루십니다.
레바논의 삼림이 울창하다고 하지만
그것으로는 제단 장작감도 못 되고,
거기에 사는 짐승들을 다 잡아도
번제 한 번 드리기에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주님 앞에 서면 세상의 그 누구도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할 수 없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은 무한히 크시기에,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