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고 하겠는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6-10
성서출처 이사야서 40:18-20
성서본문 그렇다면,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어떤 형상에 비기겠느냐?
우상이란 대장장이가 부어 만들고,
도금장이가 금으로 입히고,
은사슬을 만들어 걸친 것이다.
금이나 은을 구할 형편이 못되는 사람은
썩지 않는 나무를 골라서 구하여 놓고,
넘어지지 않을 우상을 만들려고
숙련된 기술자를 찾는다.

(이사야서 40:18-20)
성서요약 너희들이 우리주님 어디다가 비교하며
어느형상 만들어서 감히주께 비기리요
대장장이 만들어서 도금장이 금입히고
기술자들 애써봐야 우상밖에 더되더냐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시신 분,
이스라엘의 주님이 되어 주신 분,
그분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어느 형상에도 비길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을 구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형상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724 2004-05-14 시편 67:1-7 모든 민족에게 은혜를! 2116
723 2004-05-13 시편 66:1-20 정련하지 않으면 은이 안 된다 2098
722 2004-05-12 시편 65:1-13 복이 넘치는 세상 2014
721 2004-05-11 시편 64:1-10 혀 때문에 2141
720 2004-05-10 시편 63:1-11 주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2079
719 2004-05-08 시편 62:1-12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2595
718 2004-05-07 시편 61:1-8 내 마음이 약해질 때 2189
717 2004-05-06 시편 60:1-12 "깨어진 틈을 메워 주십시오!" 2070
716 2004-05-04 시편 59:1-17 "그들을 말살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2707
715 2004-05-03 시편 58:1-11 그들의 이빨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2228
714 2004-05-01 시편 57:1-11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3010
713 2004-04-30 시편 56:1-13 미워하기 시작하면 2191
712 2004-04-29 시편 55:1-23 아, 배신자여! 2003
711 2004-04-28 시편 54:1-7 내 원수는 주님이 갚으신다 2129
710 2004-04-27 시편 53:1-6 나라가 즐거우려면 2037
709 2004-04-26 시편 52:1-9 고자질 2114
708 2004-04-24 시편 51:1-19 "나를 씻어 주십시오!" 2583
707 2004-04-23 시편 50:1-2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2041
706 2004-04-22 시편 49:1-20 "모두 귀를 기울여라!" 2107
705 2004-04-21 시편 48:1-14 위대한 도성 22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