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6-11
성서출처 이사야서 40:21-22
성서본문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가 전해 들은 것이 아니냐?
너희는 땅의 기초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알지 못하였느냐?
땅 위의 저 푸른 하늘에 계신 분께서
세상을 만드셨다.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메뚜기와 같을 뿐이다.
그는 하늘을,
마치 엷은 휘장처럼 펴셔서,
사람이 사는 장막처럼 쳐 놓으셨다.

(이사야서 40:21-22)
성서요약 너희알지 못했느냐 너희듣지 못했느냐
태초부터 너희들이 전해들은 일아니냐
땅의기초 세우신분 주하나님 아니더냐
땅의사람 주님앞엔 메뚜기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무한히 크신 분이라는 것,
그분은 땅과 하늘을 만드신 분이라는 것,
그런 분이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셔서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분 앞에서는 사람의 존재가
메뚜기와 같이 보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그분은,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일까지 이루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624 2006-05-09 이사야서 13:1-3 “공격 신호를 보내라!” 2815
623 2006-06-17 이사야서 17:7-8 “거룩하신 분을 볼 것이다!” 3602
622 2006-06-07 이사야서 15:5-9 “가련한 모압아!” 2930
621 2006-06-02 이사야서 14:28-30 “가난한 사람들이 배부르고” 2758
620 2005-06-27 잠언 27:14-16 ‘쿨하게’ 살자 2495
619 2003-01-22 창세기 32:1-32 ‘이스라엘’이 된 야곱 904
618 2006-03-30 이사야서 8:1-4 ‘마헬살랄하스바스’ 2949
617 2004-03-30 시편 31:1-24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2081
616 2008-04-25 이사야서 36:1-10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2976
615 2010-11-11 예레미야서 31:4-6 "흥에 겨워 춤을 추며…" 4683
614 2009-02-24 이사야서 60:3-5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3305
613 2009-07-16 예레미야서 4:1-2 "흔들리지 않게 하라!" 3183
612 2009-09-08 예레미야서 5:26-27 "흉악한 사람들" 3157
611 2010-11-09 예레미야서 30:23-24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5104
610 2009-02-19 이사야서 59:19-20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오신다!" 3182
609 2002-09-03 사도행전 25:1-27 "황제에게 상소합니다" 695
608 2009-04-03 이사야서 64:10-12 "형편이 이러한데도…" 3225
607 2004-01-17 욥기 13:1-18 "허튼소리를 집어치워라!" 1905
606 2002-09-08 로마서 2:1-29 "행한 대로 갚아주실 것이다" 685
605 2009-10-05 예레미야서 7:1-7 "행실을 고쳐라!" 34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