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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6-11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40:21-22 |
| 성서본문 |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가 전해 들은 것이 아니냐? 너희는 땅의 기초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알지 못하였느냐? 땅 위의 저 푸른 하늘에 계신 분께서 세상을 만드셨다.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메뚜기와 같을 뿐이다. 그는 하늘을, 마치 엷은 휘장처럼 펴셔서, 사람이 사는 장막처럼 쳐 놓으셨다. (이사야서 40:21-22) |
| 성서요약 | 너희알지 못했느냐 너희듣지 못했느냐 태초부터 너희들이 전해들은 일아니냐 땅의기초 세우신분 주하나님 아니더냐 땅의사람 주님앞엔 메뚜기에 불과하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 | 2008-06-11 | 이사야서 40:21-22 |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 2888 |
| 223 | 2009-01-16 | 이사야서 57:3-4 |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는 거냐?" | 3033 |
| 222 | 2004-01-16 | 욥기 12:1-25 | "너희가 고통을 아느냐?" | 2036 |
| 221 | 2011-03-29 | 예레미야서 37:6-10 | "너희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 4686 |
| 220 | 2009-05-14 | 이사야서 66:22 |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 3064 |
| 219 | 2009-07-13 | 예레미야서 3:22 | "너희 변절한 자녀들아!" | 3096 |
| 218 | 2009-03-05 | 이사야서 60:19-20 |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 3216 |
| 217 | 2009-08-11 | 예레미야서 4:18 |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 3160 |
| 216 | 2009-02-26 | 이사야서 60:8-9 | "너의 자녀들이 온다!" | 3173 |
| 215 | 2009-01-22 | 이사야서 57:13 | "너의 우상들에게" | 2988 |
| 214 | 2005-04-20 | 잠언 23:22-25 | "너의 어버이를 즐겁게 하여라" | 2473 |
| 213 | 2009-02-06 | 이사야서 58:10-12 |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 3388 |
| 212 | 2010-01-12 | 예레미야서 13:24-25 | "너에게 정하여준 배당이다!" | 3401 |
| 211 | 2008-06-20 | 이사야서 41:8-10 | "너를 붙들어 주겠다!" | 3118 |
| 210 | 2009-05-19 | 예레미야서 1:4-5 | "너를 모태에서 짓기도 전에" | 3268 |
| 209 | 2009-03-02 | 이사야서 60:13-14 |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 3159 |
| 208 | 2003-01-07 | 창세기 12:1-13:18 |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 848 |
| 207 | 2009-11-17 | 예레미야서 9:22 |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 3030 |
| 206 | 2008-06-03 | 이사야서 40:6-8 | "너는 외쳐라!" | 2903 |
| 205 | 2008-09-30 | 이사야서 48:3-4 | "너는 완고하다!" | 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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