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세상 통치자는 허수아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6-12
성서출처 이사야서 40:23-25
성서본문 그는 통치자들을 허수아비로 만드시며,
땅의 지배자들을 쓸모 없는 사람으로 만드신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풀포기와 같다.
심기가 무섭게,
씨를 뿌리기가 무섭게,
뿌리를 내리기가 무섭게,
하나님께서 입김을 부셔서 말려 버리시니,
마치 강풍에 날리는 검불과 같다.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너희가 나를 누구와 견주겠으며,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이사야서 40:23-25)
성서요약 우리주님 통치자들 허수아비 만드시며
이땅사는 지배자들 쓸모없게 만드신다
힘있다는 통치자들 바람앞의 검불이니
누가감히 주님앞에 비교할수 있겠느냐
세상에서 가장 권세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각 나라의 통치자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뜻을 정하시면
통치자들은 허수아비에 불과하게 됩니다.

세상의 통치자들은 풀포기와 같고
강풍에 날리는 검불과 같습니다.
그러니 통치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364 2004-06-28 시편 103:1-5 네 젊음을 독수리처럼 2308
1363 2004-06-29 시편 103:6-14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 2187
1362 2004-06-30 시편 103:15-22 풀과 같은 인생이지만 2123
1361 2004-07-01 시편 104:1-9 빛을 옷 삼아 바람을 날개 삼아 2747
1360 2004-07-02 시편 104:10-13 물을 주신 하나님 2438
1359 2004-07-03 시편 104:14-15 먹을것을 주시는 하나님 2650
1358 2004-07-05 시편 104:16-23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2159
1357 2004-07-06 시편 104:24-30 숨쉬게 하시는 하나님 2176
1356 2004-07-07 시편 104:31-35 숨 거두는 날까지 나는 노래하리라 2191
1355 2004-07-08 시편 105:1-15 너희 조상은 떠돌이였다 2211
1354 2004-07-09 시편 105:16-45 여러 민족이 애써서 일군 땅 2044
1353 2004-07-10 시편 106:1-48 저도 끼워 주십시오 2243
1352 2004-07-12 시편 107:1-7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 2042
1351 2004-07-13 시편 107:8-14 교만의 사슬을 끊어주시는 하나님 2208
1350 2004-07-14 시편 107:15-20 밥맛을 찾게 하시는 하나님 2110
1349 2004-07-15 시편 107:21-30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2244
1348 2004-07-16 시편 107:31-43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2699
1347 2004-07-19 시편 108:1-13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2100
1346 2004-07-20 시편 109:1-21 빌어먹을 인간들 2184
1345 2004-07-21 시편 109:22-31 멸시 받아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19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