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 날 | 200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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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곳 | 이야기나라 |
전도환, 노태오, 김영섬, 김대종, 김중필이 너무나도 무더운 복날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쏟아지는 땀을 부채질로 식히며 아주머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전부다 개죠?"
그러자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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