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01-12-22 |
|---|---|
| 실린 곳 | 이야기나라 |
1. 공자: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항상 예의를 갖추어야 하느니라.
2. 맹자 엄마:
맹자를 위해 나는 놈이 사는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
3. 마르크스: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착취 당하게 되어 있다.
4. 양반: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상놈이긴 마찬가지다.
5. 전두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었고, 나는 놈 위에 내가 있었다.
6. 선생님: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모두 부모님 모셔 와!
7. 김형곤(이영자도 같이):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부럽다, 부러워.
8. 김자옥: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다 나 때문에 저러는 거야.
9. 최진실:
나는 놈은 뛰는 놈 하기 나름이예요.
10. 야타족:
뛰는 놈이나 나는 놈보다는 벤츠나 BMW가 낫지.
11. 이 글을 읽는 사람:
이 시리즈 옛날에 있던 거 아냐?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464 | 그러면 그렇지 | 2010-06-15 | |
| 463 | 어느 나라 여자가 좋아요? | 2010-06-16 | |
| 462 | 남아공 월드컵 퀴즈 | 2010-06-17 | |
| 461 | 인생의 꿈 | 2010-06-17 | |
| 460 | 배역 | 2010-06-17 | |
| 459 | So Long! | 2010-06-18 | |
| 458 | 화산폭발 | 2010-06-21 | |
| 457 | 본인이 직접… | 2010-06-23 | |
| 456 | 차두리 선수 결장 이유 | 2010-06-24 | |
| 455 | 마지막 소원 | 2010-06-25 | |
| 454 | 애인의 정체 | 2010-06-27 | |
| 453 | 여자의 끝내주는 하루 | 2010-06-28 | |
| 452 | 기도는 이렇게… | 2010-06-28 | |
| 451 | 카펫 밑에는… | 2010-06-29 | |
| 450 | 인지상정 | 2010-06-29 | |
| 449 | 조루대왕 | 2010-06-30 | |
| 448 | 축구광의 시험 답안지 | 2010-06-30 | |
| 447 | 치명적 만남 | 2010-06-30 | |
| 446 | 중생이 절을 구원하다 | 2010-07-01 | |
| 445 | 할 만한 일 | 2010-07-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