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에서 한 정복자가 나타나서
강대국을 무너뜨리고 새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해방되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한 일이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강대한 나라라고 하더라도
그 권세를 영원히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흥망성쇠를 누가 계획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주님께 달린 일입니다.
강대국을 무너뜨리고 새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해방되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한 일이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강대한 나라라고 하더라도
그 권세를 영원히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흥망성쇠를 누가 계획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주님께 달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