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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6-19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41:5-7 |
| 성서본문 | 섬들이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두려워한다. 저 멀리 땅 끝에 있는 나라들이 무서워서 떤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나온다. 그들은 서로 손발이 맞아서, 서로 힘을 내라고 격려한다. 대장장이는 도금장이를 격려하고,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모루를 치는 자를 격려하여 이르기를 '잘했다. 잘했다' 하며, 못을 박아서 우상이 기우뚱거리지 않게 한다. (이사야서 41:5-7) |
| 성서요약 | 주님하신 일을보고 섬들까지 겁을낸다 저먼땅끝 나라들이 무서워서 떨고있다 사람들이 무리지어 함께모여 나아오며 서로서로 손발맞춰 힘을내라 격려한다 대장장이 입을모아 도금장이 격려하고 마치쟁이 입을모아 모루쟁이 격려한다 서로서로 격려하며 잘했다고 칭찬하고 우상에게 못을박아 흔들거림 막아본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344 | 2010-02-16 | 예레미야서 15:16-17 | "주님의 손에 붙들려" | 3616 |
| 1343 | 2010-02-17 | 예레미야서 15:18 |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 | 3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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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6 | 2010-03-02 | 예레미야서 16:10-13 | "그들이 너에게 묻기를…" | 4519 |
| 1335 | 2010-03-03 | 예레미야서 16:14-15 | "다시 데려다 놓을 것이다!" | 4620 |
| 1334 | 2010-03-04 | 예레미야서 16:16 | "고기 잡듯 잡아내겠다!" | 4589 |
| 1333 | 2010-03-05 | 예레미야서 16:17-18 | "갑절로 보복하겠다!" | 4703 |
| 1332 | 2010-03-08 | 예레미야서 16:19-20 | 예레미야의 기도 | 4631 |
| 1331 | 2010-03-09 | 예레미야서 16:21 | 주님의 대답 | 4561 |
| 1330 | 2010-02-23 | 예레미야서 16:5-7 | "초상집에 가지 말아라!" | 4734 |
| 1329 | 2010-02-24 | 예레미야서 16:8-9 | "잔칫집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 4850 |
| 1328 | 2010-03-10 | 예레미야서 17:1-4 | "꺼지지 않는 분노의 불" | 4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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