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강대국을 망하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는 것을 보고
섬들이 주님을 두려워하며
땅 끝에 있는 나라들까지 무서워합니다.
사람들도 웅성거리며 나와서
서로 힘을 내라고 격려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흔들리는 우상을 고정시키는 것뿐입니다.
두려움을 피해보려고 사람들이
애를 써보지만, 결국은 다 허사입니다.
주님의 진노를 피하는 길은 오직
주님의 자녀로 사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는 것을 보고
섬들이 주님을 두려워하며
땅 끝에 있는 나라들까지 무서워합니다.
사람들도 웅성거리며 나와서
서로 힘을 내라고 격려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흔들리는 우상을 고정시키는 것뿐입니다.
두려움을 피해보려고 사람들이
애를 써보지만, 결국은 다 허사입니다.
주님의 진노를 피하는 길은 오직
주님의 자녀로 사는 길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