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를 붙들어 주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6-20
성서출처 이사야서 41:8-10
성서본문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선택한 야곱아,
나의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데리고 왔으며,
세상의 가장 먼 곳으로부터 너를 불러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의 종이니,
내가 너를 선택하였고,
버리지 않았다고 하였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이사야서 41:8-10)
성서요약 나의선택 나의자녀 아브라함 자녀손아
땅끝에서 데려왔고 먼곳에서 널불렀다
내가너와 함께하니 두려움을 버리거라
내가너를 도우리니 나의팔을 붙들거라
섬들이 주님을 무서워하며
나라들이 주님을 두려워하겠지만
주님께서 선택한 백성 이스라엘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버려진 우리를 데려다가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분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도우시겠다고 하시니
이보다 더 든든한 일이 없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64 2004-04-27 시편 53:1-6 나라가 즐거우려면 2037
1663 2004-04-28 시편 54:1-7 내 원수는 주님이 갚으신다 2129
1662 2004-04-29 시편 55:1-23 아, 배신자여! 2003
1661 2004-04-30 시편 56:1-13 미워하기 시작하면 2191
1660 2004-05-01 시편 57:1-11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3010
1659 2004-05-03 시편 58:1-11 그들의 이빨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2228
1658 2004-05-04 시편 59:1-17 "그들을 말살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2707
1657 2004-03-02 시편 5:1-12 새벽에 드리는 기도 2081
1656 2004-05-06 시편 60:1-12 "깨어진 틈을 메워 주십시오!" 2070
1655 2004-05-07 시편 61:1-8 내 마음이 약해질 때 2189
1654 2004-05-08 시편 62:1-12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2595
1653 2004-05-10 시편 63:1-11 주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2079
1652 2004-05-11 시편 64:1-10 혀 때문에 2141
1651 2004-05-12 시편 65:1-13 복이 넘치는 세상 2014
1650 2004-05-13 시편 66:1-20 정련하지 않으면 은이 안 된다 2098
1649 2004-05-14 시편 67:1-7 모든 민족에게 은혜를! 2116
1648 2004-05-15 시편 68:1-35 고아들의 아버지 2394
1647 2004-05-17 시편 69:1-36 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58
1646 2004-03-03 시편 6:1-10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주셨다!" 2040
1645 2004-05-18 시편 70:1-5 주님의 승리 19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07 Next
/ 107